
무주 설국에서 사랑뜰 다락방이 눈소식을 전합니다~~ ^^
눈이 부셨습니다. 앞이 잘 안보일 정도로 새하얀 색깔 뿐이였습니다.
그곳은 무주리조트! 2011년 사랑뜰 다락방의 1박! 2일!!!
치열했었습니다. 지난밤에는..
밤 10시부터 새벽 3시가 지날때까지 계속된 우리들의 간증과 간구, 합심기도와 그리고 찬양~
그 치열함속에서 우리는 주님안에서 서로를 참으로 진실되게 아끼고 사랑한다는 것을 온몸으로 느꼈습니다.
오늘 아침~하나님을 향한 우리들의 치열한 사랑에 하나님께서는 설국으로 화답해 주셨답니다^^.
멋졌습니다! 근사했습니다! 참으로 황홀한 설국, 그 자체였습니다.
그곳에서 사랑뜰 다락방 가족들은 세상을 향해 외쳤습니다~
하나님은 당신을 사랑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