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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드림 현장은

도승환 2011.06.20 19:32:35


주일 예배 후 차를 몰고 나오는 길 잠시 세워서 갤스2로 찰칵했습니다.
육중한 중장비가 있는 공사장은 우리 아이들이 믿음의 거목으로 자라날 땅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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