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9월 27일 토요일 오전 한국 지질연구소 코트에서 새로남TC회원들이
화창한 가을 날씨 가운데 9월 월례대회를 치렀습니다.
모처럼 양구혁 지도목사님께서 출전하시어, 저와 파트너를 하여
게임을 하셨는데 멋진 스트로그로 박동창/오희두집사님 조와 접전을 벌여
5:5 타이브레이크에서 비록 5:7로 패하셨지만 잊을 수 없는 생애 첫 게임으로
머리를 올리셨다고 말씀 하시더군요 ㅎㅎ
이날 우승은 노진철/원유진 조가
준우승은 김효선/김명자 집사 조가 차지하였습니다.
오는 10월 11일(토) 당회장배겸 월례대회가 동 장소에서 개최될 예정입니다.
가족들과 테니스에 관심있는 성도님들의 많은 참관과 응원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