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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도 살아보지 못한 이 아침
김창기
2008.04.05 23:52:39
중환자실의 환자는 밤새워 이 밝아오는 아침을 맞기 위해 병과 싸우며 맞이 한다는
우리의 육신의 평안함과 게으름을 떨쳐 버리라는 변혁 목사님의 새벽 설교말씀을
묵상하며 누구도 대신 살아줄 수 없는 이 새벽 이 아침을 기쁜 마음으로 맞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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