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뭐든 열정적으로 하시는 김 목사님!

느긋해도 실속파인 박 목사님!

이렇게 열심히 몸 푼(?) 덕분에 첫 경기 마저 풀려버리고 말았다지요.


미녀 삼총사..

정말요?

아, 내 축구 인생에 첫 퇴장이야! 골인 되는 공을 주먹으로 쳐 내시다 그대로 퇴장 당한 후..
위 목사님은 골 키퍼가 아니었습니다!!

유 목사님과 이 실장님!
곧 바로 연재합니다. ^^
혹시 개인 사진 필요하신 분들께선 연락주세요. 대신 너무 급하게 몰진 마세요.
요즘 제 컨디션이 좀 말이 아니라서..
그래서 연재도 좀 늦었습니다. 사진 잘 보시려면 클릭하세요.
사진은 이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