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갑자기 두 분이 손을 잡다니... 알고 보니 한 지붕 아래 사시는 부부셨습니다.



무대 위에선 아무도 노래하는 이가 없는데 어디선가 들려오는 아름다운 목소리.. 피아노 뿐만 아니라 목소리도 아름다운 분이셨죠.



교회를 위해 CD를 전달하시는 모습입니다.


교회에서는 단장 목사님과 지휘자님에게 꽃다발을 전하는 모습, 두 아이들 모습이 참 예쁘네요.
'로마의 솔리스트'란 이름의 합창단,
하나님 주신 목소리로 세계 곳곳을 다니며
주님을 높여드리는 귀한 찬양이 글로리 홀에서 아름답게 울려 퍼졌습니다.
간단한 현장 스케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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