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령의 임재하심이 시험 당일 수험생들과 함께하여 주시길 두손을 모아 간절히 기도합니다.
▲ 고등부 학생들이 주님의 은혜를 경험하길 기도합니다.
▲ 자녀들의 비전을 위해 눈물로 기도합니다.
▲ 마침기도하시는 오덕성 장로님(교육개발원)
▲ 수험생을 위해 기도하시는 학부모를 찾아 따듯한 격려를 전하시는 담임목사님
지난 10/14(주일) 저녁예배 후 비전센터 6층에서는 수험생 자녀를 둔 부모님들과 다락방 순장님들, 그리고 고등부 선생님들과 학생들이 함께 모여 '수험생 학부모 기도회'를 가졌습니다. 이제 20여일 남은 수능고사일(11/8)을 담대히 준비하고 수험생들의 진학과 비전을 위해, 그리고 가정의 축복을 위해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