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은혜로운 찬양으로 연합세미나의 문을 여는 찬양팀(인도: 주선화 집사)




▲ 여전도회 연합세미나 사회를 보시는 이경옥 집사님(5여전도회 회장)


▲ 여전도회를 대표로 기도하시는 권경이 집사님(9여전도회 회장)

▲ 사랑과 격려의 말씀을 전하시는 담임목사님

▲ '지금 우리가 주님 안에'로 특송을 하는 여전도회회장단(1~27여전도회 회장)

▲ '상담자로서의 여성'의 제목으로 메시지를 전하시는 홍인종 목사님

▲ 담임목사님과 홍인종 목사님과 여전도회 회장단과 함께

▲ 담임목사님과 홍인종 목사님과 여교구담당 여전도사님과 함께

▲ 담임목사님과 홍인종 목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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