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남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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さよなら

SDM 2008.03.13 14:21:49



▲ 교회를 떠나기 전 단체사진




▲ 아들처럼 다정하게~




▲ 조심히 가세요~ 사랑하는 마음, 아쉬운 마음으로 배웅하고 계신 모습




13일(목) 아침!
홈스테이로 편안한 쉼과 힘을 얻고 새로운 일정을 위해 떠나는 일본 지체들을 위해 마중나오신 목사님, 장로님, 집사님들...
유창한 일본어 실력으로 인사하는 모습이 어찌나 부럽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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