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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롬!
2025년 9월 2학기를 시작하며 여전도회회장단도 9월 월례회를 가졌습니다.
늘 월례회를 시작하기 전에 임원단과 찬양단이 앞서 모여 준비하고
그 달에 간식담당으로 섬기시는 해당 회장님들과 조장 회장님들이
일찍 나오셔서 월례회를 준비하십니다.
그런데 이번 월례회에는 앞서 섬기시는 회장님들뿐만 아니라
거의 모든 분들이 일찍 와 주셔서
사진에 찍힌 모습들을 보면
찬양팀이 연습하는 시간인데 많은 분들이 자리를 채워 주시고 함께 섬기고 계신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예배말씀을 전해주시는 조성희 사모님께서도 일찍 오셔서
9월 여전도회회장단 월례회는 모두 한마음으로 빠르게 준비되고 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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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마음담은 은혜로운 찬양으로 마음의 문을 열며
총무이신 곽영숙 권사님의 인도로 예배를 시작했습니다.
조성희 사모님께서 '작은 자를 축복하는 위대한 약속'의 제목으로
말씀을 전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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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를 마친 후 말씀을 전해주신 사모님께 감사와 축복의 마음을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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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분간 일터에서 바쁘게 돌아오신 회장님들과
섬김으로 일찍부터 자리를 지켜주신 회장님들이 간단하게 간식을 나누었고,
이어서 함께 나눈 기도제목들과 2학기에 있을 행사를 위해
합심기도후 9월 월례회를 은혜로 마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