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은 살짝 시원해졌지만 한 낮은 여전히 뜨거운 요즘입니다.
오늘은 방학중에도 매주 모임을 하고 계신 탁구부 소식을 듣고 가보았는데요
만나홀에서 부터 활기찬 소리가 들리기 시작했어요.
반갑게 맞아주신 성도님들과 인사를 나누며, 즐거운 모습을 사진으로 담아봅니다.
더 역동적이게 잘 찍어드리고 싶은데...사진에 담기에는 아직 솜씨가 부족합니다.
이곳은 바깥의 무더위와는 달리 웃음과 열정으로 가득한 공간이였어요.
시간이 가는 줄 모르고 하시다 잠시 휴식시간을 갖습니다.
간식기도후 건강한 두유를 드시며 숨 고르기 하시며, 짧은 담소를 나누십니다.
그리고, 다시 팀을 이루어 게임도 하시고 연습도 하셨어요. 바닥에 있는 공 줍기를 했는데 그것도 움직임이라고 땀이 나더라구요. 더위도 싫고 땀나는 건 더 싫은 저와는 달리 이 무더운 여름방학에도 나오셔서 땀 흘리시며 즐겁게 운동하시는 성도님들을 직접뵈니 정말 대단하시다!!!라는 생각이 들면서 움직이기 싫어하는 제가 조금은 부끄러웠습니다~^^ 몇몇 성도님들의 권유가 있어 언젠간 저도 합류하게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ㅎ ㅎ ㅎ
남은 방학 더 건강하시고 개강날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