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 도 : 노귀례권사(여28순장)
찬 양 : 생명의 양식 / 여호수아찬양대
말 씀 : 나도 죄인입니다(창세기3장1-8절말씀)/ 이창규목사
한 학기를 주님의 은혜 가운데 잘 마무리하게 되어 참 감사한 마음입니다.
매주 예배와 다락방 모임 가운데 함께 웃고, 기도하고, 말씀을 나누며 함께 했던 시간시간들이 소중하고 복된 시간이셨기를 바랍니다.
이제 잠시 쉼의 시간, 방학을 맞이하지만, 영적 충전을 할 수 있는 성경정독대회에 동참 하셔서 더 은혜로운 시간이 되시길 바라며, 9월 4일 개강의 날 더 건강하고 밝은 얼굴로 다시 만나 주님 안에서 더 깊은 교제를 나누게 되기를 기대합니다.
올해 새로 등록하신 성도님들, 순장님들 함께 해서 행복했습니다.
경건한 맘으로 기도와 찬양으로 주님께 나갑니다.
건강한 모습으로 개강날 뵙기를 소원하며~~ 성경정독 화이팅!!!!!!
오늘의 다락방모임도 나눔이 가득합니다.
맛난 만나홀 방학동안 많이 그리울 거예요~~ 오늘배식은 (여 19.20,21 다락방)
새로남의 뷰 맛집 새로남카페 이곳은 사랑의 나눔이 가득한 장소입니다.
이곳 저곳에서 웃음꽃이 피어납니다. 사랑이 넘칩니다. 나눔이 넘칩니다.
한 한기 동안 환한 미소로 성도님들을 맞이하며 주보를 건냈던 안내팀
(최금순성도,권성중성도,노병철집사,권은상집사,정희자집사, 김을순집사)
목요예배 순서지를 고이고이 접어주신 (박성옥권사,모종희집사)
이곳저곳에서 밝은 미소로 섬김을 다하고 있는 행정부팀
그리고 1시간씩 일찍오셔서 연습하며 예배를 더 아름답게 은혜롭게 돕는 여호수아
찬양대와 모든 순원들을 위해 기도와 열심으로 사랑으로 품어주시는 순장님들!!!
섬김과 기도로 동역해 주신 이 모든 분들에게 주님의 사랑과 은혜가 넘치기를
기도합니다.
무더운 여름의 문턱에 들어선 7월입니다.
무덥지만, 주님 안에서 평안과 기쁨으로 시원하게 보내시길 기도하며, 건강 잘 챙기시고, 하나님의 말씀과 함께 깊은 쉼을 누리시길 바랍니다.
오늘의 부록 사진
종강예배때 생신을 맞이한 여호수아부 아이돌~~ 이창규목사님!! 축하합니다!
은혜로운 말씀으로 가득가득 채워주시는 목사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