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패 전달식
▲ 오정호 담임목사(좌), 김상배 당회 서기/장로(중앙), 최광희 사무총장(우)
감사패
새로남교회 오정호 담임목사
목사님은 대한민국과 한국교회의 거룩성을
수호하기 위해 4년간 「17개광역시도 악법대응본부」
를 이끄시며 동성애 차별금지법과 나쁜 조례를 막아내는
사역의 상징이 되어 주심을 높이 치하하며
이 패를 드립니다.
2025년 2월 27일
17개광역시도악법대응본부
임원과 회원 일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