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라사랑 특별 기도회 ::

 

 

"내 이름으로 일컫는 내 백성이 그들의 악한 길에서 떠나 스스로 낮추고 기도하여

내 얼굴을 찾으면 내가 하늘에서 듣고 그들의 죄를 사하고 그들의 땅을 고칠지라.”

역대하 7:2 아멘

 

 

6/24-6/29 나라와 민족을 위해 기도하는 <나라사랑 특별 새벽기도회> 기간

‘하나님의 군대’ 마하나임은

나라사랑 특별 새벽기도회 이후 지하체육관에 모여

기도의 전신갑주로 무장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새벽을 깨워 기도함으로 하반기를 준비하고

나라와 민족과 열방을 향해 부르짖고

하계 수련회를 기대하며 기도하는 마하나임의 기도회로 초대합니다!

 

 

 

 

 

 

간사님들과 국장님들이 앞에서 부르짖으며 뜨겁게 기도회를 인도하시고

뒤에서 백업 싱어로, 반주로 섬기는 손길들 덕분에

 더욱 뜨겁고 충만한 시간이었습니다.

 

 

 

 

마하나임 공동체 기도회는 마을별로 함께 모여 기도합니다.

통성으로 부르짖는 소리로 체육관이 가득차고

기도의 열기로 뜨거운 기도회입니다.

 

 

 

 

 

 

서로의 손을 붙들며 기도의 힘을 더하고

 

 

손을 얹어 중보하며

 

함께 모여 기도함의 힘을 경험하는 마하나임!

함께 기도한 시간들이 쌓여 기도가 더 깊어져가고

우리의 삶 속에서 힘과 능력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누구보다 마하나임을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을 가득 담아

어떤 자리에서도 들릴 만큼 큰 목소리로 기도하시는 장정훈 목사님입니다.

 

 

 

 

축복이 가득한 마하나임 기도회 현장입니다.

특별히 토요일 기도회에서는 40기 예비훈련생들을

축복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예비 훈련생들의 첫 만남의 시간도 있었습니다.

오늘 처음 함께한 이들이지만, 곧 서로의 가장 든든한 동역자가 되어

함께 세워져 갈 앞으로가 기대됩니다!

 

 

 

 

화요일, 목요일, 토요일 기도회 이후에는

특별한 간식도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D

 

 

 

기도회 후 마을별로 함께 모여 아침 식사를 하며 교제하는 모습입니다!

 

“날마다 마음을 같이하여 성전에 모이기를 힘쓰고 집에서 떡을 떼며 기쁨과 순전한 마음으로 음식을 먹고

하나님을 찬미하며 또 온 백성에게 칭송을 받으니 주께서 구원 받는 사람을 날마다 더하게 하시니라.”

사도행전 2:46-47 아멘

 

새벽을 깨워 기도의 자리에 나아와 은혜로 가득 채워진 한 주였습니다.

청년의 때에 하나님을 전심으로 사랑하며 기도함으로 엎드리고,

주 안에서 형제자매 된 이들과 교제하기에 힘쓰는

하나님의 군대. 세상의 복. 기도의 정병

마하나임 되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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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 리더수련회::

 

 

기도회와 마을별 교제 시간 이후

하반기 리더수련회가 진행되었습니다.

 

 

리더들의 단합을 위해 즐거운 레크레이션으로 시작하였습니다.

레크레이션 준비로 수고해주신 국장님 감사합니다.

 

 

 

 

 

 

하반기에도 우리를 인도하시고 은혜를 부어주실 하나님을 기대하며

우리 마을과 순, 리더들의 하반기 목표를 세우고 나누었습니다.

예수님 안에서 하나로 연합하기 위해

우리가 먼저 노력하고 섬기기를 다짐하는 시간이었습니다!

 

 

 

기도함으로 오직 하나님께서 모든 발걸음을 인도하시기를 구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리더들이 가장 먼저 하나님의 은혜로 충만하게 채워져 주님을 사모하는 예배자 되기를,

하나님의 지혜와 능력으로 사역을 감당하며, 오직 예수님만 영광 받으시기를 구하며 나아가는 시간이었습니다.

 

 

 

이후 목사님께서 리더의 방향과 역할에 대해 메시지를 전달해 주셨습니다.

 

 

간사님, 국장님께서 나오셔서 마하나임의 하반기 사역의 방향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행정 간사님

 

▶새가족 간사님

 

▶양육 간사님

 

▶예배 간사님

 

▶행정국 사역 계획

 

▶사역국 사역 계획

 

▶예배국 사역 계획

 

 

 

 

이후 빛과소금 마을의 김연희 마을장의 순장사역보고서 중요성과 작성방법에 대해 설명해주었습니다.

한지체를 귀하게 여기는 마음을 깊이 배울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하반기에 주님이 주신 마음에 순종하여 결단함으로 새롭게 세워진 순장님들을 진심으로 축복합니다.

상반기에 이어 영혼들을 향한 귀한 마음을 품고 하반기에도 동역하는 순장님들도 진심으로 축복합니다.

하나님과 동행하는 즐거움을 가득 누리고

예수님의 사랑을 전하는 통로로 쓰임받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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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로 준비한 하반기

 

우리 마하나임이

정품 신앙인으로 신앙의 세대를 계승하고

면대면 사역으로 예수님의 사랑을 전하고

돌격 전도함으로 세상을 향해 하나님의 복음을 전하고

파서블 마인드로 늘 담대함으로 나아가리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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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군대 마하나임!

하반기도 정! 면! 돌! 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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