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방1 다락방에서는 6.15 토요일 남이자연휴양림에서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추진력 있는 권찰님의 권유로 시작된 급 야유회인데도 불구하고 다락방 전 가정에서 참석해 주셨습니다. 역시 사랑과 은혜가 넘치는 탄방1 다락방!!


역시 야유회에 고기는 빠질 수 없습니다. 남 집사님들 덕분에 고기를 맛있게 먹었습니다. 최우람 성도님이 가져오신 김치와 돼지고기의 환상의 조합..^^



일찍부터 자리잡기 위해 수고해주신 이성현 성도님 가정 덕분에 푸르른 자연을 맘껏 만끽하고 올 수 있었습니다.



아이들도 너무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야유회를 통해 아이들의 사이가 더욱 돈독해졌습니다.


물심양면으로 섬겨주시는 우리 김원경 순장님 백승남 집사님. 너무 감사합니다.
다락방 야유회 장소로 고민하고 있으신 다락방이 있다면 남이자연휴양림을 추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