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일(토)에 거룩한방파제 통합국민대회가 서울특별시 대한문 앞 거리에서 있었습니다. 새로남교회에서는 약 1300명의 성도들이 참석했으며 이른 아침부터 부부, 가족, 개인이 모여 기도하며 출발했습니다.
특히 젊은이부서는 약500명의 기수단으로 참가해 행사 준비와 행진을 통해 거룩한방파제로 세워졌습니다.
대회장이신 담임목사님은, '하나님께서 복 주시는 나라를 세우라!'(시편 144:2-5)라는 주제로 말씀을 선포하셨습니다.
사진 | 이종석, 최규석, 권남덕(기독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