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름 한점 없는 파란 하늘이 너무 예뻤던 5월 셋째 주 토요일,
모처럼 공주의 바베큐장에서 다락방 식구들과 친목 모임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어두운 저녁에만 만나다 밝은 대낮에 만나니 또 다른 느낌이었네요. 푸른 금강이 보이는 글램핑장에서 아름다운 풍경을 바라보며 담소를 나누고 고기를 먹을 수 있도록 최무열 순장님께서 섬겨 주셔서 고기를 아주 맛나게 먹을 수 있었습니다.
![[크기변환]KakaoTalk_20240518_220802763_05.jpg](https://www.saeronam.or.kr/home/files/attach/images/336/608/176/002/d0856294812694919faf48be77e767e3.jpg)
시작 기도 후 남 집사님들의 고기 굽기 섬김과 여 집사님들의 배달 섬김으로 수많은 고기와 소세지들이 순조롭게 구워져 갔고 많은 거 같아 걱정되었던 고기와 소세지는 소리 소문없이 저희들의 뱃속으로 무사히 들어갔습니다. 권찰 집사님이 챙겨오신 파인애플 구이도 군침이 돕니다. 그 사이 호일에 쌓인 감자도 익어가네요. 하필 전날 장이 탈나 함께 맛있게 먹지 못하여 울상이던 하영이에게 소떡소떡과 구운 감자를 집에서 먹으라고 챙겨주시는 따뜻함도 보여주셨습니다.
집사님들 감동했어요. 눈물 주룩~ ㅠㅜ
![[크기변환]KakaoTalk_20240518_164525136_02.jpg](https://www.saeronam.or.kr/home/files/attach/images/336/608/176/002/b874fb7f3aea4789851d65f9092e55c1.jpg)
![[크기변환]KakaoTalk_20240518_175002029_10.jpg](https://www.saeronam.or.kr/home/files/attach/images/336/608/176/002/0fee7f4dca6c4b9ebe61c3fb9928e6c2.jpg)
한강 라면까지 챙겨 먹은 후 커피 한잔과 김윤정 집사님께서 썰어오신 시원한 수박을 겸하여 먹으며 담소를 나누었습니다.
잘 익은 감자 또한 까먹는 재미에 살이 1~2kg쯤 찔 거 같은 걱정은 일단 미루기로..
![[크기변환]KakaoTalk_20240518_175002029_14.jpg](https://www.saeronam.or.kr/home/files/attach/images/336/608/176/002/b609e1fb86e71bd68c4fdba2536699f7.jpg)
딱딱한 책상과 의자에서 벗어나 자연에서 맛난 음식을 함께 먹으며 더욱 관계가 돈독해진 듯하였습니다. 일정이 있으셔서 참석하지 못한 유지만 집사님도 다음에는 함께 하셔서 영육의 살을 찌우시길 바랍니다. ^^
새로운 다락방 교재를 가지고 모일 때도 더욱 주님 사랑, 교회 사랑, 영혼 사랑 충만해지는 다락방 되길 기도합니다!!

![[회전][크기변환]KakaoTalk_20240518_180602461_05.jpg](https://www.saeronam.or.kr/home/files/attach/images/336/608/176/002/0710399e80eb4c3095c7136b400c3d2a.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