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4일 토요일 충북 제천으로
새로남교회 소년부(5,6학년) 교사 야유회를 다녀왔습니다^^
(담당: 윤희민 목사, 부장: 박정배 집사)

다음세대의 부흥을 위해 사랑과 기도로 헌신하시는 선생님들과 가족들도 초대하여,
하나님이 만드신 아름다운 가을의 단풍 작품속에서 더욱 하나되는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윤희민 목사님의 기도로 제천으로 출발~!!

먼저, 제천 의림지에 도착해서 교사간/가족간 삼삼오오 산책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아이들도 많이 보이네요~ 단체사진은 필수^^









맛있는 한식집에 모여서 건강한 점심식사를 했습니다~ 밥상 앞에서 모두들 행복해 하십니다ㅋㅋ 팀장 선생님의 섬김으로 즐거운 티타임시간도 잠시 가졌어요!













비룡담 저수지로 이동해서 함께 걷고, 웃고, 사진으로 추억도 남기고 행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예수님 안에 새로남교회 안에 이처럼 행복한 가정, 행복한 동역이 넘칩니다!











남자 선생님들 여자 선생님들 모두 선남선녀 십니다~


배론성지를 마지막으로 방문했습니다.
이곳은 1800년대 조선시대의 신앙의 박해를 피해 형성된 교우촌으로,
우리라나 최초의 근대식 교육기관인 배론신학교가 소재했던 곳입니다.
아름다운 단풍속에서 아름다운 동역인증샷^^






단풍보다 더 아름다운 충성된 소년부교사들이 모인 소년부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소년부 교사로 봉사하실 분들을 언제나 환영합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