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17교구 사랑의 동역자 순장님들이 가을 좋
은 타이밍에 추억의 한컷을 함께 담았습니다.
한없이 받은 사랑을 다락방 순원들에게 한없이 흘러보내는 사랑의 섬김이 늘 풍성하길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