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도가 받는 고난의 최종적 이유는 예수님을 닮는 것!
순교는 고난 이상의 고난으로 우리 영혼이 각성되는 중요한 통로(토인비)
작은 예수가 되기 위해 순교자들의 생애와 정신을 배우러 현장을 가다!
27기 사역반 훈련생은 새로남교회 광장에 집결하여 기념사진 촬영 후 '문준경전도사 순교기념관'이 소재한 전남 신안군 증도로 출발했습니다. (10.7.(토), 07:00)

먼저 목사님의 사랑과 격려를 담은 인사말씀이 있었습니다.^^

한국교회의 위대한 순교자, 문준경전도사 순교기념관에 도착했습니다. (10:30)
밀알 하나가 땅에 떨어져
죽지 아니하면 한 알 그대로 있고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느니라(요12:24)





"아버지여 내 영혼을 받으소서" 순교자 문준경(1891-1950)

이 한목숨 죽어도 주님 이름 때문에 죽는다면 그보다 더 큰 영광이 어디에 있겠는가?


기독교라는 커다란 나무에서 아름다운 성령의 열매를 맺게 하는 근본이 순교라고 합니다. 문준경 전도사는 자기 자신을 부인하고 날마다 자기 십자가를 지고 주님을 따른 믿음의 산 증인이셨습니다.
그분의 헌신과 영성은 수많은 사람에게 이어져서 한국 교회를 대표하는 많은 목회자와 평신도 지도자를 길러냈고 지역의 복음화에도 크게 기여했습니다. 오늘날 증도에는 14개의 교회가 있고 기독교 비율도 90% 이상입니다.

이판일 장로와 그 일가 35명의 순교는 저희들의 마음을 숙연하게 했습니다.


"말로써 못하면 죽음으로 전도"

27기 남사역반


다음은 김방호 목사를 비롯한 77인의 순교자의 신앙이 깃든 염산교회로 이동했습니다.(12:30)
순교자의 피는 교회의 씨앗이니라(초대교회 테르툴리아누스)



'오늘날의 순교적 신앙은 나의 육신의 소욕을 버리고 나의 자아를 죽이는 것이다'라는 말씀이 저에게 큰 울림이 되었습니다.




선교지 탐방을 마치고 영광 천년미가에서 점심을 먹고 해안도로변 레드힐이라는 카페에서 달콤한 커피를 마시면서 영육간에 힐링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선교지 탐방을 마치면서...
오늘날의 순교적 신앙은 나의 육신의 소욕을 버리고 나의 자아를 죽이는 것임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이에 주님을 언제나 우선하고 주님을 위해 온전히 나 자신을 내어드리며 세속의 물결 앞에 거룩한 방파제로서 쓰임받는 온전한 그리스도인이 되어야겠음을 다짐하게 되었습니다.
흩어지면 전도하는 27기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