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신대학교는 우리 교단 최고의 교역자 양성 기관이며 한국교회의 수 많은 목회자와 신학자를 배출한 곳입니다. 새로남교회는 오랜 시간 총신대학교를 위해 기도와 후원으로 함께하며 총신의 역사와 함께 했습니다.
지난 5월21일 주일에는 스승의주일을 맞아 총신대학교 21대 총장이신 이재서 목사님과 함께 했고 지난 6월4일에는 22대 총장으로 선출되신 박성규 목사님과 함께 했습니다.
우리가 총신을 사랑하는 마음과 같이 새로남교회를 향한 사랑의 마음으로 함께해주신 이재서 목사님의 이임에 그동안 수고하신 노고에 박수를, 앞으로 더 많은 발전을 위해 달려가실 박성규 목사님의 취임에 힘찬 응원을 보내 내드립니다.

스승의주일 이재서 목사님께서 그동안 총신대학교를 위해 달려오신 수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달했습니다.




총신대학교 22대 총장으로 선출되신 박성규 목사님의 힘찬 걸음에 함께 하는 마음으로 꽃다발을 전달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