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별이의 헌아식 예배를 은혜롭게 마쳤습니다
박지수&한가온 부부의 사랑스런 둘째 온별이의 헌아식을 벚꽃이 만발한 3월 26일에 드렸습니다.
이한균목사님의 예배 인도를 시작으로 신성2다락방 모든 가족들과 외할아버지, 외할머니께서 함께 해 주신 은혜로운 헌아식이었습니다.
목사님께서 전해주신 신명기 6장 1~9절 말씀을 통하여 부모의 책임과 사명을 깨닫고 다짐하게 되었습니다.




예배후에는 목사님과 각 가정이 준비한 선물과 축복의 한마디로 온별이를 축복해 주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온별이를 위한 삼행시로 온별이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귀하게 쓰임받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기를 소망하며 기도합니다.
박지수형제와 한가온자매에게 사랑스럽고 깜찍한 딸이 있어요. 그 아이 이름은 온별이에요.
온세상 많은 사람들이 온별이를 통하여 그리스도의 사랑을 느끼고 복음을 듣고 구원의 길로
인도될꺼예요.
별처럼 밝은 온별이의 마음과 따스한 손길을 통해 어둠속에 헤매이는 많은 사람들이 빛의
밝은 곳으로 나아올꺼예요. 이처럼 온별이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귀하게 쓰임받는
아이가 되기를 기도하며 축복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