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향기가 진하게 풍기는 수목원에서 교구 순장님들과 잠시 시간을 보냈습니다. 연못 뒷편의 갈대가 인상적이어서 역광으로 담았습니다. 중년의 남성들이 어색하지만 다양한 포즈를 취해봤어요. 마지막은 까페에서 마무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