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훈서&박성륜 집사님 가정의
셋째 박찬우 군의 헌아식이
7월 24일(주일) 비전센터 9층 화목2실에서 있었습니다.

첫째, 박찬진 군의 헌아식 
둘째, 박찬민 군의 헌아식
그리고 셋째 찬우의 헌아식
헌아식이 열린 화목2실은 이미 이번 학기 대면모임으로
몇 차례의 다락방의 기도가 쌓인 곳이라 더 의미가 있었습니다.


이종석 교구 목사님의 말씀과 같이
유바디의 신앙으로 교회와 조국을 위해
쓰임받는 찬우와 두 형제 되길 기도합니다.
유니게, 바울, 디모데로 이어지는 만남의 축복과 신앙의 세대계승 



로이스 같은 조부님의 믿음이
찬우와 세 형제를 통해 아름답게
열매 맺기를 기도합니다.


모든 다락방 식구들이
전참하여 축하를 해 주시고




아이들도 축하의 사절이 되어서
복된 시간이 되게 하신
주님께 감사합니다. 

또한 맛있는 저녁 식사,
직장 선교의 밤과 제직회까지
은혜가 이어지게 하시니 더욱 감사합니다.

이 기세를 모아 성경 정독의 옥동자를 낳을
<샘머리 11다락방>
임대열, 도주원
정동재, 김영자
오정윤, 윤설
박훈서, 박성륜, 찬진, 찬민, 찬우
마윤호, 하빛나, 예진, 예찬
박형석, 옥다영, 주은, 주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