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주님의 사랑으로 문안드립니다.
따뜻한 봄날이 우리의 활동을 즐겁게 합니다.
이제 4월8일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운동량들이 부족해서 걱정이 됩니다.
그렇지만 끝까지 해보도록 합시다.
최근에 모 개그맨의 죽음으로 심한 운동에 대한 경각심을 주었습니다.
무엇이든 심한 것은 좋지 않습니다.
적당히 자기에게 필요한 만큼이 가장 좋은 것 같습니다.
내일 목요일 저녁과 토요일 아침 운동있습니다.
특히 토요일 아침에는 LSD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나오실 때 식사나 요기를 하고 나오세요.
20킬로를 달리겠습니다.
그렇다고 정기 모임 때만 운동을 하면 안됩니다.
평소에 개인훈련이 꼭 필요합니다.
평안하십시요.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