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8일 목표를 설정하니 오늘 갑천에서의 훈련은 더욱 값진 시간 이였습니다.
새로남 마라톤클럽에서 공식적으로 꼭 참석하여 우리 마라톤의 위상을 세상에(?) 널리 홍보도 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인 듯 합니다.
우리 모두 참여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서울 떠나오신 분들은 갑천에서 달리다 보면 한강의 향수를 달래실수 있는 아주 좋고 멋진 기회가 되지 않을까 생각 합니다.
기회는 늘 우리를 기다려 주지 않습니다 내가 기회를 잡을 수 있는 새로남의 멋진 말아톤의 무리가 여러분을 위해 활짝 문 열어 놓고 기다리고 있습니다. ^&^
이번 기회 놓치면 영원히 후회 하고 통곡(?) 해도 문이 열리지 않을수도 있습니다.(지혜로운 다섯 처녀의 기름등불 예비..)
인원이 너무 많게 되면 혹시 면접에서 통과가 어려울 테니 말입니다.
매주 자매님들 께서 한분 한분 꾸준히 연이어 들어 오시니 새로남 말아톤의 미래가 참 밝아 보입니다.   새로남 마라톤클럽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