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부럽지 않아!
2009.02.04 09:40
>친구들이 많어서좋겠다~ 부럽지않아. 천사들이 내친구가 되줘.
>치~집도같이가네.... 부럽지않아. 예수님이 내 손잡고 집가는길 인도해줘
>난부러운게없어!~
와우~~~~ 우리 민영이... 뉘집 자식인고.....
행정팀 노 뭐시기 집사님 딸이던가?????
열심히 착하게 예쁜 모습의 민영이가 샘은 좋더라~~~~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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