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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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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20 ~ 2024-06-18

>저는  하다인입니다.   이제는 제가 유년부를 마무리하고 초등부로 가야되네요.  너무 섭섭합니다.  유치부에서 유년부로 올라온지 엊그제 갔은데...  벌써 초등부로 가니 조금  놀라워요. 목사님 부장집사님 총무집사님 안녕이 계세요. 가끔씩 만나러 갈게요. 부장집사님 다른데 가셔서도 저를 잊지 말아주세요. 저도 부장집사님을 잊지 않을게요. 총무집사님 저를 잊지말아주세요. 그리고 (사랑하는 다인아...)라는 편지 감사합니다. 제 글을 읽어주시고, 답변까지 보내주셔서 너무나 감사해요. 목사님 저를 잊지말아주세요. 저도 목사님을 잊지않을게요. 목사님 2년안 재미있는 말씀 감사합니다. 예수님을 더 알아가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초등부 올라가서도 잘지낼거예요. 목사님과 총무집사님과 부장집사님도 잘 지내세요.
>1학년 동생들아 너희도 이제는 2학년이 되구나... 너희들이 우리 오빠 언니를 사랑해주어서 정말고마워. 너희들도 1학년에 올라온지 조금밖에 안된거 같은데 벌써 우린3학년으로 가고 너희는 우리자리 빈자리를 채우잖니? 참 놀랄일이야. 난 너희들을 초등부가서도 잊지않을거야! 너희도 우리 형 언니들을 잊지말아줘! 이제는 우리들이 학년이 높아지는 것처럼 우리의 성경말씀도 더욱 알게되는 것같지 않니? 너희들도 2학년을 잘 생활하렴!! 그럼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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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유년부 주일예배 대표기도 안내 정유나 2024.02.18 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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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9 [re] 이제는 유년부를 마무리하면서.....감사의말과 1학년동생들에게 할말. 배철욱 2008.12.31 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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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7 [re] 초등부에 가서도 목사님을 있지않을께요... 배철욱 2008.12.28 60
326 [re] 초등부에 가서도 목사님을 있지않을께요... 감민서 2009.01.11 51
325 이번 크리스마스 유년부가 한것 어떠셨나요? 하다인 2008.12.23 174
324 사랑하는 다인아.. 옹달샘 2008.12.24 155
323 축복의 통로 배철욱 2008.11.26 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