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인아..우선 우예찬에서 열심히 봉사하는 다인이가 자랑스럽구나.
이번 크리스마스 발표회 정말 멋졌어.
최선을 다해 준비한 아름다운 율동과 찬양, 탭댄스가 정말 환상적이었어.
예수님도 틀림없이 기뻐하셨을거야.
초등부에 올라가서도 늘 예수님의 기쁨이 되는 다인이가 되길 기대해...
-도승환 총무샘이-


>저는 유년부 우예찬 하다인 입니다.    
>이번에 우리 우예찬이 한 율동 오메리크리스마스와 텝댄스 축복합니다를 한 우리들의 모습은 어떠 셨나요?  저 자신은 최선을 다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예수님을 닮는 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예수님과 하나님께 몸찬양으로 선물을 드린다는 게 너무나 신이났습니다.  그리고 예수님 생신을 몸 찬양으로 최선을 다해 하니깐 너무나  기뻐 더욱 최선을 다하였습니다.  그래서 너무나 기뻤습니다. 여러분도 자신이 가지고 있는 최선을 이번 2008년 성탄절 때 도 최선을 다하여, 예수님 태어나신걸 축하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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