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민 11 다락방은 지난 11월 6일 토요일 오후에 야유회를 가졌습니다. 우리 다락방은 어린 아기들이 많아서 사실은 야외에는 가지 않고 순장 가정(오정익, 최필영 집사)에서 다같이 모여 교제하고 그리고 맛있는 만찬을 하였습니다. 비대면으로 모니터로만 보던 얼굴들을 대면으로 만나니 정말 좋았습니다.'회복을 넘어 부흥으로' 하루 속히 다락방도 원상복구 되고 부흥되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간절히 소망합니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