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중에도 단풍은 여전히 예쁘고
주님은 산과 같아 언제나 그 자리에 계시니
미문이든, 어디든 앉은 자리서 일어나 뛰기도하고
걷기도하며 대면 예배의 자리로 나아가는
치유와 회복넘어...임재와 부흥으로 자리로 가길 원합니다.
겨울이 오기전에



모처럼 야외 대면 모임이라
자매님들의 대화는 끊이질 않고

아이들도 각각 다락방을 위해 무언가 기여를 합니다.
간식 캐리어를 옮기고

다락방 식구들을 위해 현장 스케치를 하고

다락방 식구들 주기위해
국수요리를 한다고 풀과 나무 젓가락을 챙기고

자기보다 어린 동생을 돌봅니다.
가을을 주신 주님께 감사합니다.
함께할 믿음의 동역자들을 주신 주님께 감사합니다.
성도의 어머니인 건강한 교회를 주신 주님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