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잠시 힘들었던 우리의 예배가 오늘부터 다시 현장 예배로 모두 환원되었습니다. 함께 모여 예배함이 우리의 기쁨입니다. 예배를 통하여 주님 사랑의 열정이 더 뜨거워지고 성도로서의 경건 생활이 더욱 깊어지기를 소망합니다.
* 개인위생 철저하게 지켜주시고 자리에 앉으실 때는 안내위원 안내에 적극 협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 만나홀은 당분간 오픈하지 않습니다.






최웅A 집사님(신혼5다락방 순장)


'How great is our God(위대하신 주)' / 박성은 자매


'은혜가 결정합니다'(고린도후서 9:8) 제목으로 말씀을 전하신 박순석 목사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