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 남침 한국전쟁 70주년을 맞이하며 조국을 위해 젊음을 바치신 참전유공자분들을 위로하기 위한 위로회와 참전용사 어르신들이 직접 겪으신 전쟁을 생생하게 담아낸 「용사는 말한다」 증언집 발간식이 6월 18일(목) 오전, 글로리홀에서 진행되었습니다. 나라의 아픔을 위해 헌신하신 참전유공자분들을 보며 '위국헌신 군인본분'을 마음에 새길 수 있는 6월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잊지 않겠습니다.







환영사



◆ 참전유공자 어르신들께 인사하시는 담임목사님

◆ 격려패 및 격려금 전달

◆ 축사 | 설동호 교육감(대전시)

◆ 축사 | 이남일 청장(대전지방보훈청)

◆ 증언집 증정 | 김성구 참전용사(서구지회 연장자, 100세)

◆ 감사패 증정 | 오정호 담임목사와 교우일동에게(6.25 참전 유공자회 대전시 서구지회)




◆ 「용사는 말한다」 증언집 中 후세대들의 감사메시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