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 23 다락방 입니다.
우리 다락방은 미쁘신 하나님의 은혜가 항상 함께 하며, 말과 경주할 수 있고 요단 강 물이 넘침도 이겨 내는 (렘 12:5) 남자 집사님들이 모여 토요일 새벽을 깨우는 토새다락방 입니다.
하나님!! 모든 것이 은혜였습니다. 감사합니다.
각 가정의 기도제목들이 다락방 합심의 기도가 되어 공동체의 유익과 은혜가 되도록 열심을 다하는 남 23다락방!!!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