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임목사님은 1994년 11월 첫째 주일 새로남교회에 부임하셨습니다. 이후 정도목회 목양일념의 한결같은 마음으로 25년을 달려오셨습니다.
함께 동역함을 감사하고 축복하는 마음으로 순장반에서 작은 이벤트를 진행했습니다.
그 현장으로 초대합니다^^
담임목사님 25년을 축하하는 카드를 작성하는 순장님들
동역감사25주년 행사를 진행하신 김대수 집사님
감사의 편지를 읽어주신 손동환 장로님
목사님과 사모님께 감사의 편지를 읽어주신 김경선 권사님
모든 순장님들의 마음 담긴 꽃다발과 편지를 전달하였습니다
순장반 총무 이일근 장로님, 이남화 권사님과 함께
기쁨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하신 목사님과 사모님
모든 순장님들과 함께 중등센터 로비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