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저 2 다락방의 새생명들이 6/9일 주일에 헌아식을 했습니다.
장동우목사님의 예배로 귀한 생명인 아이들에게 부모의 도리와 하나님의 축복을 말씀해 주셨습니다.
황다온(황지훈/박지은)
안유주(안혁진/김하진)
윤지유(윤창원/손지은)
아이들이 엄마, 아빠의 수고와 함께 무럭무럭 잘 지라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