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로운 사무엘상 교재를 마무리하며, 소감문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특별히 지난 새로남행복마라톤 전참다락방 시상으로 받은 카페상품권을 사용하며,
새로남카페에서 모였습니다.
집사님들의 나눔 하나 하나가 감동이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마지막 사진은 마라톤 전참 시상으로 받은 S프렌즈 나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