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김의 봉사를 통해 온 교우들과 이웃 주민들에게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의 기쁨을 나눌수 있는 것이 큰 보람입니다.
특별히 여제자2반 집사님들께서 동역자들을 위해 따뜻한 차와 부활 달걀로 섬겨 주셨습니다.
따뜻한 마음으로 하나되는 복된 시간이었습니다.
다들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