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뭇잎들이 발긋발긋 물들어가기 시작하는 아름다운 가을 날~
유치부가 한밭수목원으로 소풍을 다녀왔습니다.
부지런한 유치1부~~^^
꿈 많은 유치2부~~^^
먼저 유치부실에 모여 하나님께 찬양을 드렸어요.
전도사님으로 부터 '마음의 즐거움'이라는 제목의 말씀을 듣고,
우리 마음을 하나님 생각으로 꽉!꽉! 채우기를 다짐했어요~
오늘 하루를 하나님께서 인도해 주심을 구하고~
드디어 수목원으로 출발~~
친구들과 선생님과 얘기하면서 걷느라 금새 배가 고파져서
먼저 간식부터!!
배를 든든히 채운 뒤,
게임을 하며 놀았습니다.
언제 해도 재미있는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친구와 손을 꼬~옥 잡고 이어달리기도 했어요~
나만 혼자 잘 달리는 것이 중요하지 않아요.
함께 잘 해야 하지요~
장애물 달리기~
걸리지 않도록~
앞을 똑바로 보면서!!
선생님께서 밀어주시는 그네도 탔어요.
친구들과 함께 타니까 정말 재미있어요~~
과자 따먹기!
입으로 하기 어려우면
손이 도와줘요~~ ^^
신발 던지기~~
누가 가장 멀리 나갈까요?
그리고 오늘 유치부 선물로 받은
프로펠러도 날려 보아요~~
이렇게 하루를 신~나게 놀고,
모두모두 엄마, 아빠 만나러 다시 비전광장으로 고고!!
노란 튤립가방을 메고 있는 모습이 너무 사랑스럽지요?
요 며칠 아침에 추워서 걱정했었는데,
친구들이 놀기에 딱! 알맞은 온도의 화창한 날을 허락하시고,
신나게 하나님께서 주신 자연을 만끽하는 하루를 보내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친구들이 유치부에서 하나님 말씀을 바르게 배우고,
선생님과 친구들과 사랑을 나누며,
하나님의 크신 계획 가운데에 건강한 다음세대로 자라나기를 소망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