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5.5. 어린이 날_만년 3다락방 가족들은 설렘 가득 안고 교회 비전 광장에서 모였습니다.
이번 주 다락방 공과 주제인 [창조 세계]에 대해 나누고, "보시기에 심히 좋았더라" 말씀하심을 누리기 위해 기도하고 익산으로 출발합니다_!!
첫 일정은 만나와 메추라기를 주신 주님을 기억하는 시간입니다^^ 새 날, 새 양식으로 채우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이화정원_고스락_에서 돌솥밥과 누룽지, 보리굴비로 잘 차려진 한 상을 먹으며 기쁨을 누렸습니다^^
식사 후 5000여개의 장독대가 가득한 정원을 산책하며 주님이 주신 푸르름을 도화지 삼아 서로의 이야기를 써내려갑니다~
웃음소리 가득한 이야기와 함께 사진도 남겨봅니다~^^

두번째 일정은 아가페공원입니다.
이곳은 전라북도 제4호 민간정원으로, 1970년 故 서정수 신부가 가꾸기 시작한 수목원입니다. 메타세쿼이아, 섬잣나무, 공작단풍 등 17종 1,400여 주의 수목이 조성되어 있는 곳입니다.
공원을 가득히 채운 다양한 나무와 꽃을 바라보며 우리 주님의 솜씨를 찬양하게 됩니다.
꽃이 피고 지는 시간들도 우리 주님 손에 있음이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세번째 일정, 우리의 발걸음은 두동교회로 향합니다.
믿음의 선배님들의 기도가 있는 곳.
"ㄱ 자 한옥 예배당" 이제는 김제 금산 교회와 익산 두동 교회만이 남아있다고 합니다.
오랜시간 교회를 지켜온 오르간, 강대상, 삐걱대는 마룻바닥의 소리. 마당에는 이제 울리지 않는 녹슨 종.
교회의 모습을 마음에 담으며 [주 하나님 지으신 모든 세계]를 찬양했습니다.
오늘 우리가 찬양할 수 있음은 이 예배당을 지켜온 분들의 기도였음을 기억하는 시간이었습니다.

네번째 일정, 나바위성당입니다.
사적 제318호로 지정된 한국 천주교의 대표 성지입니다. 한국 최초의 사제 성 김대건 안드레아 신부가 1845년 중국에서 사제 서품을 받고 귀국해 첫발을 내디딘 역사적인 땅으로, 명동성당을 설계한 프아넬 신부가 설계해 1907년에 완공된 아름다운 성당입니다.
한옥의 멋스러움과 고풍스러운 성당 외관의 조화로움이 아름다운 곳입니다.
아름다움을 우리의 모습과 함께 남겨봅니다.

이제 익산을 떠나 대전으로 향합니다. 익산의 일정만 마쳤을 뿐_! 우린 교회 비전 광장에서의 일정이 있습니다^0^
바로바로바로~~ 스피드게임~~!! 순원들을 위해 100여개의 게임을 준비했지만 시간관계상 한 가지만 진행했습니다^^
부부가 한 팀, 1분 30초동안, 가장 많이 맞춘 부부가 1등입니다^^
욕심 없다던 우리는. 사람이었습니다^^ 게임이 시작하니 아주 아주 열심히 설명하고 집중합니다^^
1등은 김성배♡김지영 집사님 부부입니다^^ 축하축하합니다^^
1등에게만 주어질거라 생각한 천만원 이하의 선물은. 순장님의 순원사랑으로 꼴등까지~^^모든 가정에 나누어주셨습니다^^
이제 모든 일정이 종료되었습니다^^
순장님의 기도로 만년 3다락방 첫 야유회는 마쳤습니다.

오늘 일정 가운데 하나님의 창조 세계를 누리기로 한 만년3다락방 가족들은 자연을 통해 하나님을 찬양했고, 주 안에서 교제를 통해 하나됨을 누리는 복된 시간이었습니다.
이번 다락방 야유회 모든 일정과 식사, 게임과 선물까지 세심하게 챙겨주신 백호성순장님♡장혜연집사님 감사합니다^^
풍성한 모임을 위해 섬겨주신 만년 3다락방 집사님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