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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린도후서 12:7-10

 

7 여러 계시를 받은 것이 지극히 크므로 너무 자만하지 않게 하시려고 내 육체에 가시 곧 사탄의 사자를 주셨으니 이는 8 나를 쳐서 너무 자만하지 않게 하려 하심이라
이것이 내게서 떠나가게 하기 위하여 내가 세 번 주께 간구하였더니
9 나에게 이르시기를 내 은혜가 네게 족하도다 이는 내 능력이 약한 데서 온전하여짐이라 하신지라 그러므로 도리어 크게 기뻐함으로 나의 여러 약한 것들에 대하여 자랑하리니 이는 그리스도의 능력이 내게 머물게 하려 함이라
10 그러므로 내가 그리스도를 위하여 약한 것들과 능욕과 궁핍과 박해와 곤고를 기뻐하노니 이는 내가 약한 그 때에 강함이라

 

 

김영삼 목사님은 총신대학교와 총신신학대학원을 졸업하시고, 미국 풀러신학교에서 수학하셨습니다. 금광교회와 남가주사랑의교회에서 부목사로 10년간 섬겼고, 2005년 10월부터 금광교회 담임목사로 섬기고 계십니다. 현재 경기 CAL-NET 총무로 섬기고 계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