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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7:12]

12 그러므로 무엇이든지 남에게 대접을 받고자 하는 대로 너희도 남을 대접하라 이것이 율법이요 선지자니라

 

[마태복음 22:34-40]

34 예수께서 사두개인들로 대답할 수 없게 하셨다 함을 바리새인들이 듣고 모였는데

35 그 중의 한 율법사가 예수를 시험하여 묻되

36 선생님 율법 중에서 어느 계명이 크니이까

37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38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39 둘째도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자신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40 이 두 계명이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니라 

 

이상원 목사님은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M.Div)을 졸업하시고, 미국 Westminster Theological Seminary(Th.M.)에서 석사학위를, 네델란드 Kampen Theological University(Th.D.)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하셨습니다.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에서 기독교윤리학과 조직신학으로 후학들을 양성해 오셨습니다. 현재, 현대성윤리문화교육원 원장, 한국기독교생명윤리협회 상임대표로 섬기고 계시며 이번 가을부터 새로남교회 협동목사로 섬기십니다. 저서로 <현대사회와 윤리적인 문제들>(대서), <기독교 윤리학> (솔로몬)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