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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화진을 다시 다녀와서

2016.06.13 11:47

김민석A 조회 수:294 추천:6

사역반20기가 계획했던 양화진을 다녀왔습니다. 수 많은 선교사님들과 가족묘를 보면서 주님의 사랑을 확인했읍니다. 언더우드, 아펜젤라 선교사님 가족묘를 보면서 언더우드 선교사님의 기도이 생각이 나서 인터넷을 찾아보았읍니다. 아무것도 보이지 않고 고집스러운 조선인들을 바라보면 어찌해야할지 모르니 순종하는 마음으로 가시겠다 기도하셨던 기도문을 보면서 한 분의 목숨을 건 순종으로 이 한국땅이 지금과 같이 복된 나라가 되엏구나 생각이 들었읍니다. 감사드리고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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