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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목사님께 쓰는 첫 공개 편지이군요

첫 발바국을 만들고 싶어서 딛어 보았습니다

더운 여름에 항상 건강하시고 주님의 사랑이 목사님 가정에 가득하기를 기도합니다

구태규 집사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