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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여름성경읽기 간증을 들으면서 정말 은혜로왔습니다.
신앙은 말씀에서 시작한다는 사실은 잘알고 있지만 그래도 다시한번 감동이었습니다. 성도는 말씀을 읽고 하나님은 말씀으로 행하시고 우리모두 축복을 받는 새로남교회가 자랑스럽습니다. 초등 2학년(아마 새로남기독학교 학생같았는데 맞지요?)부터 말씀을 사모하면 어른이 되면 어떨까 하는 생각에 가슴이 뭉클해졌습니다.
독한 여름에    한 성도들의 아름다운 말씀독서에 새로남의 성도인것이 무척 자랑스럽습니다.
항상  하신 목사님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