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작성일  
원본링크  
언론사  
기자  

대전 새로남교회 19일 임직감사예배…장로와 권사 등 새 직분자 93명 선출


총신대학교 이재서 총장에 학교발전기금 1억원 전달
박희천 내수동교회 원로목사 설교, 교갱협 회장 김찬곤 목사 권면


SRN09572.jpg


대전 새로남교회(담임 오정호 목사)는 19일 오후 5시 교회본당 글로리홀에서 교회 성도와 외부 초청인사 등 4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 임직감사예배를 드렸다.

임직감사예배에서는 김인철 손동환 장로 등 장로 11명과 안병옥 정준용 집사 등 안수집사 13명, 김은옥 백승윤 권사 등 시무권사 34명, 정순자 주정애 권사 등 명예권사 35명이 새롭게 직분을 받았다.

이날 임직예배는 오정호 담임목사의 사회로 예장 합동 서대전노회 둔산시찰장 오종영 목사의 기도와 서대전노회 서기 임정묵 목사의 성경봉독에 이어 서울 내수동교회 원로목사인 박희천 목사가 '더 큰 요구'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원문보기 | https://www.nocutnews.co.kr/news/5230458

로그인 없이 좋아요 추천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