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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새로남교회 19일 임직감사예배…장로와 권사 등 새 직분자 93명 선출
총신대학교 이재서 총장에 학교발전기금 1억원 전달
박희천 내수동교회 원로목사 설교, 교갱협 회장 김찬곤 목사 권면
임직감사예배에서는 김인철 손동환 장로 등 장로 11명과 안병옥 정준용 집사 등 안수집사 13명, 김은옥 백승윤 권사 등 시무권사 34명, 정순자 주정애 권사 등 명예권사 35명이 새롭게 직분을 받았다.
이날 임직예배는 오정호 담임목사의 사회로 예장 합동 서대전노회 둔산시찰장 오종영 목사의 기도와 서대전노회 서기 임정묵 목사의 성경봉독에 이어 서울 내수동교회 원로목사인 박희천 목사가 '더 큰 요구'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원문보기 | https://www.nocutnews.co.kr/news/5230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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