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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평등' 정책 작심 경고 나서

2018.07.09 09:49

조회 수:314 추천:22

오정호 목사, 동성애·동성혼 '성평등' 정책 작심 경고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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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정호 새로남교회 목사가 8일 오후 힐탑교회에서 열린 613 지방선거 대전 당선기관장 취임 축하예배의 축사를 했다.


오정호 새로남교회 목사가 8일 대전 당선기관장들에게 동성애·동성혼의 정책인 '성평등' 정책에 대해 작심하며 경고하고 나섰다.

오 목사는 이날 오후 힐탑교회에서 열린 613 지방선거 대전 당선기관장 취임 축하예배의 축사를 통해 “하나님의 뜻에 위배하는 성평등 정책을 추진할 경우 목숨을 걸고 막아 내겠다”며 강한 입장을 밝혔다.

오 목사는 네덜란드의 지도자의 중요성에 대한 짧은 영상을 통해 “복중의 복은 좋은 지도자를 만나는 복으로 지도자를 잘 만나야 한다”고 전제했다.

또 성경의 로마서 13:3~4절을 통해 “목회자만 사역자가 아니고 하나님이 쓰시는 정치인들도 하나님의 사역자가 된 것을 의미한다”며 “하나님의 사역자로서 악을 행하는 자에게 증거하심에 따라 보응하신다는 말씀”이라고 경고했다.

First Korea 대한민국 바로세우기 국민연합의 대표로서 간절하게 당부하기도 했다.

오 목사는 “양성평등은 하나님의 뜻으로 성평등을 빙자해서 동성애나 동성혼을 지지하는 것은 대전에서만은 막아야 한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오 목사는 “모든 것은 다 협력하지만 하나님의 뜻에 정면으로 위배하는 일을 할 때는 목숨을 걸고 막아낼 것”이라고 강조했다.

대전기독교계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오정호 목사가 대전기독교계를 대표해 취임 축하행사에서 이같은 당부와 함께 경고성의 발언을 한 것은 이례적이며 매우 큰 의미가 있다는 평가다.

한편, 대전시는 지난 2015년 성소수자 보호 및 지원 조항의 삭제 등을 골자로 한 성평등 조례개정안이 본회의를 통과해 시행되고 있으며 최근 허태정 대전시장 인수위는 일부 시민단체와의 간담회에서 실질적인 성평등 지방정부 구현 필요성 등에 대해 논의했으며 당선자 중 일부 구청장은 성평등 정책의 실현을 주장하고 있다.

김종환 기자 axkjh@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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