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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2016. 7. 15. 오후 3 25 58.jpg


저는 6.25 참전유공회 서구지회 회원 박희중입니다.

매번 위로금 및 위로행사에 행복을 느낍니다만

2016년에는 위로금 봉투 개봉 후 감격의 눈물을 흘렸습니다.

누구도 할 수 없는 위로, 진심으로 느끼면서

부족한 참전용사 감사의 마음을 올립니다.

목사님과 교우들의 건강과 행복을 축원합니다.


2016. 7.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