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DSC_1428.jpg



사랑하는 오정호 목사님, 조성희 사모님께

 

영적 멘토로 제자의 길 가르쳐주심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혼을 뜨겁게 하시는 말씀과 상록수와 같은 변함없는 삶의 모습을 보여주시는 목사님

절한 시기에 맞는 축복의 말씀과 진리의 말씀으로 참된 제자의 길 가르쳐주시니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토의 본을 보이셔서 세상의 스승이 아닌 영적 아비로 뜨겁게 기도하고 사랑으로 품어주시니 또한 감사드립니다.

기장이 손의 진흙 같은 우리가 하나님의 뜻을 올바로 분별하여 쓰임 받는 그릇으로 빚어지기를 기도하시며

길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따라 자기를 부인하고 십자가를 지는 제자로 가르치시니 그 은혜 감사드립니다.

무해 동안 영혼이 미소짓는 주님의 교회에서 아름다운 동행의 열매를 통해 신행 일치의 본을 보여주셔서

리의 삶을 살고 싶은 우리에게 믿음으로 세상을 이기는 방법과 방향을 잡아 주시는 등대처럼

사님의 사역의 열정과 섬김이 언제나 한결같고 독수리의 날개침과 같은 능력이 함께 하기를 기도합니다.

랑과 존경의 마음을 드립니다. 목사님을 만난 것이 평생의 축복입니다.

시의 손자 에후와 사빗의 아들 엘리사를 통해 바알에게 무릎 꿇지 않은 순결한 주의 군사를 예배한 것처럼

람나무 같이 새로남교회 성도가 하나님의 인자하심을 의지하며 순결한 믿음의 백성 되기를 소망합니다.

랑하는 목사님이 대전의 복음화와 한국교회의 영적 회복과 부흥을 위해 크게 쓰임 받기를 늘 기도합니다.

력하여 선을 이루는 주의 말씀을 붙잡고 새벽이슬 같은 주의 청년의 모습으로 목사님과 평생 동역하겠습니다.

느웨에 전해진 하나님의 말씀으로 그 백성이 회개한 것처럼 대인하시는 주의 말씀에 성령으로 기름 부으소서

함이 없는 주님의 사람과 은혜가 목사님의 모든 사역에 함께 하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2015. 5. 17 새로남 남녀순장 일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