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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보라, 내가 만물을 새롭게 하노라(계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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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해 인사드립니다. 담임 오정호 목사 및 교역자 일동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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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해 인사드립니다. 담임 오정호 목사 및 당회원 일동 드림



은혜와 감사, 기대와 희망의 2015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12/31(수) 저녁 7시, 9시, 11시 3부에 걸쳐 2014년 한 해 동안 새로남교회와 다락방, 그리고 가정과 직장에 부어주신 은혜에 감사하고, 2015년 새해를 주님과 함께 시작하기 위해 모인 많은 성도님들과 함께 송구영신예배를 드렸습니다.

담임목사님께서는 "예수님의 신실한 제자가 되기를 원합니다(누가복음 14:23~35)"라는 제목으로 "맛을 잃어버린 소금은 어디에나 쓸모가 없지만 제대로 맛을 가진 소금은 어디서나 환영받는다고 하시며 새해에는 주님과 복음과 교회와 가족과 일터를 위하여 엄격한 제자도를 실행하는 예수님의 신실한 제자로서 자신을 주님께 올려드리자"고 2015년 새해를 맞이하는 성도님들께 말씀을 전하셨습니다.


2015년을 앞둔 온 성도들이 카운트다운을 하며 기대와 희망의 2015년을 "할렐루야"로 맞이하였습니다. 서로 주님의 은혜가 임하는 한 해가 되길 바란다는 축복과 격려의 말을 전하며 새해에는 더욱 주님을 사랑하는 자녀가 되길 소망하며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새해에는 주님을 더욱 사랑하고 주님의 신실한 제자로 거듭나는 새로남 가족이 되길 소망합니다.